2016년 4월 3일 일요일

항암 치료의 후유증 극복을 도운 맨땅요법


채널A에서 방영된 항암 치료자의 맨땅요법 - 맨발걷기 - 체험담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 온몸에 오르는 열을 맨땅요법을 하고 나선
싹 없어졌다는 이금선씨의 이야기 입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이 항암 수술을 받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제 지인의 경우 유방암 수술을 받고서 선릉 공원내를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을 했는데 이후 무기력감이 없어지고 식욕이 돌아와 거의 매일 몇시간씩 맨땅요법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 수술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맨땅요법을 권해 봅니다.

맨땅요법은 맨발로 맨땅을 밟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쉽고 간단합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우리 몸안의 체내 정전기 -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 가 땅으로 빠져 나가고 또 땅이 지닌 음이온 - 자연전자 - 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와 우리 몸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많은 맨땅요법을 하시는 분들이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힘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땅기운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맨땅요법에 대한 책도 있으니 꼭 읽어 보고 맨땅요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잠자면서도 그리고 사무실에서도 신발신고도 맨땅요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맨땅용품을 육각나라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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