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어싱 슈즈 제작기 - 어싱 구두를 만들다

어싱슈즈 제작기 - 어싱 구두를 제작하다

새로이 구두가 생겨서 어싱용 구두로 제작했습니다. 
육각나라에 특수 주문 제작 ㅎㅎ

 


위치는 발의 용천혈에 정확히 일치하게끔 해서 
육각 구리 접지판과 탄소봉을 박았습니다. 짜잔 ~~~ 어싱 슈즈 탄생 !!

육각이 지닌 스칼라에너지가 용천혈을 통해 몸 깊숙히 전달 될 수 있도록.
괜히 기분때문인지는 몰라도 신는 순간 부터 힘이 불끈 불끈 솟는 것같습니다.



어싱 구두의 아래쪽 모습. 전도성이 좋은 탄소봉으로 ..

이 구두를 신고 다니면 일단 가능한 아스팔트 길을 피해서 다니게 됩니다.

괜히 맨땅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발 딛고 서 있는 답니다.

특별히 맨땅을 밟지 않아도 육각 구리판과 탄소봉의 영향으로 몸에서 일던
정전기는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문고리 잡을때 가끔 정전기로 인해 찌릿 찌릿 했었는데 그게 없어졌으니까요.



자연전자야 빨리 올라 오너라. 어싱 효과좀 톡톡히 보자. ^^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7개 차크라의 기능에 대해서 - 도서 맨땅요법에서 발췌

아래의 글은 코스모스북에서 출간된 도서 맨땅요법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 인체의 중요 기관인 7개의 차크라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아 발췌합니다





제1성좌는 머리 맨 윗부분에 있는 <에너지 샘>으로 한의학에서는 <백회>라고 한다. 
이곳은 우주로부터 생명 에너지를 충전 받는 일과 기본적인 생명 활동을 담당한다. 
예를 들면, 심장을 뛰게 하고 땀을 흐르게 하며 
대소변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생리작용을 하는 곳이다. 
때문에 이곳은 영원한 우주와 함께 있는 곳이라 하여 영원의 샘이라 한다.

제2성좌는 이마의 중심 부위에 있는 에너지 샘으로, 
생각한 일이 현실이 되도록 정신을 집중하는 일과, 
벌어질 작용을 미리 느껴 대피하는 등 움직이는 현상을 포착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곳이다. 
또 무턱대고 일러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확인하며 살펴가는 <현시안現視眼>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영혼의 기감을 극대화하여 자기도 모르게 알아차리거나 
송과체를 통해 자신의 뜻을 세상에 펼치기도 하는 곳이다. 
이렇게 기감을 통해 알아차리는 총기聰氣를 갖춘 곳이 바로 제2성좌이며, 
제5성좌로부터 영혼을 움직일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예감, 영감, 염력, 텔레파시 따위가 모두 제2성좌의 기능인 것이다. 
때문에 이곳을 염원 혹은 창조의 샘이라고 한다.

제3성좌는 목 부위에 있으며, 차원과 레벨 등 격을 느끼거나 향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곳이다. 
상대편 수준을 느끼거나 처음 보고 그 값어치를 알 수 있는 안목 또한 제3성좌의 기능이다. 
제3성좌는 향상을 위한 에너지 샘인 것이다. 도약은 제3성좌를 통해 이루어진다.

제4성좌 양쪽 젖꼭지가 있는 중심 부위로서 사랑을 느끼거나 베풀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곳이다. 
다른 사람의 처지나 심정을 이해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이 바로 제4성좌의 기능이다. 
모르는 사람의 처지를 듣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 또한 제4성좌가 있기 때문이며, 
그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 또한 이 성좌의 기능이다. 
그래서 제4성좌는 사랑을 위한 에너지 샘이다.

제5성좌는 명치라고 하는 부위로 감정과 심정을 통해 제2성좌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감정의 샘>이다. 
희로애락의 본거지이며, 연예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감정의 샘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이성보다 가깝게 느껴지며, 
또 이성이 섬세하고 분별력이 있다면 감정은 전체적이고 무조건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물론 감정에 못 이겨 스스로 괴롭거나 현실을 망각하기도 하지만 
수양을 통해 이와 같은 감정을 잘 조절하면 
이곳은 제2성좌와 연결이 되어 있어 <영혼>을 움직여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힘을 갖게 된다. 
때문에 감정을 움직이는 연예인의 영혼을 대중은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하는 것이다. 
예술은 이렇게 제5성좌가 제2성좌를 통해 창조하는 것이다.

밥을 먹을 때 나쁜 소식을 들으면 갑자기 <윽> 하고 숨이 막히듯 통증이 있는 곳이 바로 제5성좌다. 
제3성좌가 발달된 사람은 높은 <격>을 통해 <감성>을 사용하지만, 
<격>이 낮은 사람은 감정을 통해 시비하고 다툰다. 
여기서 <감성>은 자신감, 책임감, 정의감, 의무감 따위를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감성이 작용하면 제2성좌가 이것을 받아들여 우주에 송신한다. 
이 점을 깊이 알아두기 바란다. 
자신감이나 의무감, 책임감이 제2성좌를 움직인다는 사실을 말이다.

제6성좌는 단전이라고 하는 곳으로, 원기와 용맹 그리고 활력에 관여하는 건강의 보고이다. 
이른바 배짱이라고 하는 마음의 힘이 곧 제6성좌의 기능인 것이다. 
제3성좌와 연합하여 마음을 <수양>하면 제6성좌는 천하무적이 된다. 
힘은 강해 보이나 약해 보이는 사람 앞에 절절매는 사람은 제3성좌에 제압당했기 때문이다. 
겁을 먹고 피해 다니는 이유는 제6성좌가 부실하기 때문이며, 
약해 보여도 끝까지 하여 성취하는 사람은 제6성좌가 강건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샘을 원기의 샘이라고 한다.

제7성좌는 항문과 생식기 중간에 있는 곳으로 생명 에너지를 통해 자식을 만들거나 
위의 여섯 가지 <에너지 샘>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제7성좌만의 특별한 기능이지만, 제7성좌는 위의 여섯 성좌 모두의 에너지를 
한꺼번에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생명 에너지는 잠을 잘 때 
제1성좌가 우주로부터 받아들여 각 성좌마다 가득 채워 놓는데, 
마지막 충전을 받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면 떨떠름한 것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각 성좌는 이렇게 충전 받은 에너지만을 사용한다. 
그런데 제7성좌만이 성행위를 통해 위의 모든 에너지를 움직일 수 있다. 
그것을 환정보뇌還精補腦라고 한다. 
제1성좌는 잠이든 뒤 얼마 후에 1차 에너지 충전을 받고 다시 깨어날 무렵에 
마지막 2차 충전을 받는다. 
이렇게 일곱 가지 에너지 샘의 기능을 합쳐 <칠성좌>라고 하며, 그 핵심이 바로 <영혼>인 것이다.
                                                  
                               - <40세 전에는 꼭 해야 할 맨땅요법> 중에서 

송과체를 활성화 하는 3가지 방법 - 맨땅요법, 폭포수련 그리고 음파진동술



송과체 수련법 - 맨땅요법, 폭포수련 그리고 음파 진동술


- 맨땅요법 책에서 송과체를 수련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대략적인 내용을 밝힙니다.

<40세 전에는 꼭 해야할 맨땅요법> 책에서 밝히는 송과체 수련법에는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맨땅요법입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이 분해되어 억눌린 송과체를 원래대로 원상 회복 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폭포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맨땅요법 책의 저자는 산에서 무술 수련을 할때 매일 두시간씩 폭포를 머리에 맞는 수련을 했다고 합니다.


옛날 무술 영화를 보면 꼭 주인공들이 폭포 아래에 앉는 수련을 했었는데... 이 수련이 송과체 수련법일 줄은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폭포 수련의 경우 이건 쉽지가 않네요. ^^


사우나 가서 폭포물을 좀 맞아야 겠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음파진동술이라고 맨땅요법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이 세번째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또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음파만이 우리 두뇌 속 깊숙이 있는 송과체를 직접 움직여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매체로 보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음파 진동술을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효과가 좋아 보입니다.
특히 맨발을 맨땅에 대고 맨땅요법과 같이 음파 진동술 수련을 하는데
예감이나 기감 능력이 옛날보다 대략 3배쯤은 증폭이 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옛날에는 무척이나 둔감했는데... 지금은 직감이나 예감 능력이 무척이나 커져 있음을 이 음파 진동술을 하고 나서부터 실감하고 있습니다.


송과체 수련법으로는 이 음파 진동술 만한게 없다고 보여 집니다.
님들 모두에게 정말로 강추 입니다.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스칼라 에너지와 제로지대

스칼라 에너지와 제로지대에 대해서 

아래의 글은
<40세 전에는 꼭 해야할 맨땅요법> 책에서
부분 발췌한 글입니다.

스칼라에너지와 제로지대에 대해서 잘 나와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로지대>는 스칼라scalar 파장을 갖고 있어서 <원래 상태>가 아닌 것은 흡수해버리는 성질이 있다. <제로보드>에 질병이 없는 사람은 설사 몸이 심하게 아프더라도 스칼라 파장이 그 질병을 없애는 것이다

마음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리 <죽을 것만 같은 심정>도 제로지대의 스칼라 파장이 흡수하면 잊어버리고 만다. 그러면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비밀이 있다.

요즘은 비행기나 기차를 탔을 때 듣기 싫은 차체의 소음을 없애주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이라는 이어폰이 나와 있다. 이것은 마이크를 통해 비행기나 기차의 소음을 받아들여 그것과 똑같은 파장을 반대로 만들어 <소음>을 상쇄시키는 이어폰이다

스칼라 파장은 일종의 노이즈 캔슬링처럼 <제로지대>에서 나온 에너지가 변형된 파장을 흡수하여 원래 상태만 남겨놓는 것을 말한다. 시끄러운 차체 소리는 <제로지대> 에너지가 흡수하고 귀에는 원음만 들리도록 한 이어폰처럼 말이다. 최근에는 이와 같은 우주의 <스칼라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몸을 치유하는 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스칼라 파장을 우리 몸에 쪼여주면 고밀도의 스칼라 파가 인체 내의 활성화되지 않은 곳으로 흘러들어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우리 몸을 재생,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자석이 자신보다 강한 자장을 만나면 그 극성이 바뀌는 원리와 같다

결국 <스칼라> 파장이란, 우리 몸의 나쁜 파장을 상쇄시키기 위해 <제로지대>에서 내보낸 그와 반대되는 파장이다. 그러면 우리 몸은 나쁘기 이전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스칼라 파장>은 이렇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작용한다. <자의식>의 깊은 상처를 상쇄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것 같은 슬픔도 잊을 수 있고, 날듯이 기쁜 기쁨도 잊게 되는 것이다.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마음의 <제로지대>에서 스칼라 파장이 나와 아픈 마음을 상쇄시켰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칼라 파장은 마음과 몸 모두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아 우리의 인생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