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어싱패드, 어싱매트 추천 상품 - 육각나라에서 새로이 신상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어싱패드, 어싱매트 추천 상품 - 육각나라에서 새로이 신상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은사 (순수 은을 실처럼 뽑아서 만든 제품. 나노 방식이 아님)를 사용한 어싱매트와 어싱 패드 외에 이번에 새로이 육각나라에서 순수 구리 99.9 %의 적동을 사용한 어싱매트와 어싱패드를 출시 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카이스트 석학들이 연구하고 개발한 제품이어서 더욱 강력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추천합니다.

 

전기 전도성이 은 다음으로 좋은 구리 제품이어서 강력한 어싱의 효과를 그대로 전해 줍니다.

게다가 구리는 자체적으로 살균, 항취 효과까지 있답니다.

적동망은 6만원대 제품으로 가격까지 착합니다. ^^

구매는 네이버, 다음에서 육각나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전화 문의 1899-4285


2015년 2월 6일 금요일

맨땅용품 - 어싱매트 G매트 아이를 가지게 하다


육각나라의 G매트를 구입하셨던 분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자신의 딸이 10여년간 아이를 갖지 못했었는데

G매트를 쓰고 나서 아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맨땅이 지닌 자유전자(자연전자)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아래는 G매트 사진입니다

예감, 직감력의 근원 제3의눈, 송과체 활성화의 비밀


 

인체에는 좀 더 정확히 얘기한다면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체인 아스트랄 바디는 모두 7개의 에너지 샘 ( 차크라)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창조력, 텔레파시, 예지력 같은 것을 담당하는 것이 위에서 두번째 에너지샘 (육체적으로는 양 미간 사이, 육체의 기능은 송과체가 담당) 입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곳이라 하여 창조의 샘이라고 불립니다. 인도인들은 아즈나차크라라고 불렀습니다.


바로 이 창조의 샘으로 불리는 제 3의 눈 혹은 송과체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제 3의 눈은 예지력, 투시력, 창조력, 텔레파시, 직감과 영감 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모든 초상현상의 근원이며 흔히 얘기하는 초능력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초능력이라는 단어는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그것은 아직까지 과학이 밝혀 내지 못했기에 초능력이라고 부를뿐 우리 사람 역시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능력이란 사람이 우주의 파워를 사용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기에 굳이 초능력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동양에서는 이 제3의 눈이 가진 힘의 비밀을 알았었습니다. 그래서 쉬바 혹은 붓다를 그리거나 조각할때 꼭 이 제3의 눈 곧  창조의 샘을 이미지화 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에너지체인 아스트랄 바디를 형상화하지 않고 우리 육체내에서 창조의 샘과 연결되어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을 찾았는데 그것이 곧 우리 두뇌속의 송과체입니다. 송과체를 동양에선 니환궁이라 불렀는데 그 모양이 솔방울 같이 생겼다고 해서 송과체라 부릅니다





바티칸 역시 이 송과체가 지닌 힘을 상징화 해서 자신들의 건물에 커다란 솔방울 조각을 건립했으며 교황이 가진 막대기에도 송과체를 상징한 솔방울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대뇌에 있는 이 송과체는 3개의 자루를 묶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데 그 모양이 마치 솔방울 같다고 하여 송과체라고 합니다.

티벳에는 이 송과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에 구멍을 뚫고 특수한 액체 약을 넣어 메우는 그런 의술도 있다고 합니다.

이 송과체는 대략 사춘기 전까지는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사춘기 이후부터는 점점 그 크기도 작아지고 활동량이 줄어 듦니다. 그 이유는 송과체를 둘러싸고 지방이 계속 쌓이면서 송과체를 눌러 그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송과체를 활성화 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이 있습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우리 몸안에 쌓인 체내정전기가 빠져나가면서 몸 안에 쌓인 지방 역시 같이 분해가 됩니다. 그러면서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 역시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송과체가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지구와 항상 접촉된 상태로 살았던 고대인들은 그래서 현대인들보다 훨씬 직감, 영감 그리고
예지력에 가득찬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키워 본  부모들은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이지만 7살 전의 아이들은 모두 다 천재로 느껴집니다. 그것은 아주 어린 아이들은 바로 이 송과체가 활성화된 상태로 자의식적인 삶이 아닌 우주심 - 직관과 영감 그리고 직지 - 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문명이란 이름하에 지구와의 단절 된 삶 - 신발과 콘크리트 - 을 버리고 하루에 한두시간씩 짬을 내어 근처 공원의 맨땅 - 지구 - 과의 접촉을 통해 우주가 우리에게 부여해준 고유한 힘을 사용하고 활성화 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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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정전기 이론은 일본의 호리야스노리 박사가 처음으로 얘기했는데 우리 혈관을 피가 지나감으로써 마찰이 생기고 이로 인해 우리 몸 안에도 정전기가 쌓이며 이 정전기가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호리 야스노리 | 김서연 옮김
전나무숲 2013.01.17


우리 머리에서도 체내 정전기로 인해 이렇게 늘상 번개가 칩니다. 맨땅요법을 한 많은 사람들이 맨땅요법을 하게되면 이상하게 근심 걱정 불안이 없어지고 잡념이 사라져 거의 무심해 진다고 합니다.

전 그 이유가 바로 두뇌속에 치는 정전기로 인한 번개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가 발견해낸 가장 강력한 명상법이 있다면 전 <맨땅요법>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 명상효과가 정말 강력해서 마치 머리가 없어진듯한 그런 느낌이며 굉장히 투명하고 맑은 그런 정신을 가지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맨땅요법은 바닷물도 좋습니다. 바닷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기에 전기 전도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땅이 지닌 풍부한 음전하가 우리 몸으로 쉽게 흘러들어오고 또 우리 몸안의 체내 정전기 역시 땅으로 쉽게 흘러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숲에서 숲길을 걷는 맨땅요법 역시 무척이나 좋은데 폭포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숲에는 피톤치드 뿐만 아니라 음이온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이 음이온 역시 우리 몸안의 활성산소를 없애줍니다.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땅으로 정전기가 빠져나가고 또 땅이 지닌 풍부한 음전하와 땅기운이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명상을 하기 위해 굳이 가부좌를 틀고 앉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명상이 주는 효과를 기대한다면 , 그리고 명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을 보고 싶다면, 그리고 무심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맨발로 맨땅을 최소 30분 이상 밟으시기 바랍니다

맨땅요법 - 몸이 제로가 되면 마음도 제로가 된다


 

우리 몸은 평상시 약 2.5볼트 정도의 미약한 전기 상태에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이 전위 (전압)는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전자파가 많은 사무실 공간이나 도심에서 생활하면 이 인체 전위는 더 높이 올라갑니다.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만지게 되면 약 5볼트정도까지 인체 전위가 올라갑니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맨땅 - 지구 - 은 항상 제로 전위 상태입니다. 곧 전기적으로 제로 상태입니다. 

우리가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우리 인체 전위는 곧바로 땅과 같은 제로가 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우리 몸이 이렇게 제로가 되면 우리 마음도 거의 제로 상태가 된다는 점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따위가 사라지고 무심해 지게 됩니다. 

우리 두뇌 속에는 미세한 혈관들이 있고 이 혈관 속을 피가 흐르면서 혈관벽과 혈류 사이에서 마찰이 일어나고 이 마찰로 인해 우리 몸안에도 정전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전기가 두뇌에서 신경을 전달하는 뉴런과 뉴런 사이에서 벼락을 치게 만들고 이것이 곧 우리가 일으키는 잡다한 잡념과 근심 걱정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호리 야스노리 박사)

이렇게 우리 몸을 제로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맨발로 맨땅을 밟는 것 - 맨땅요법 - 입니다. 맨땅요법에는 바닷물이 있는 바닷가를 맨발로 거니는 것이 가장 좋으며 두번째로는 황토길이 가장 좋습니다. 황토는 분자 차원에서 육각구조를 지녀 우주의 스칼라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또 원적외선을 방출 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폭포가 있는 숲길이면 더욱 좋습니다. 폭포는 숲의 약 10배에 달하는 음이온을 방출 해 내며 숲 역시 음이온이 풍부하고 피톤치드와 테르펜 등의 물질을 내 뿜습니다.

 

맨땅요법이 효과를 보려면 최소 30분 이상 맨땅을 밟아야 하는데 우리 몸의 정전기는 땅과 접촉을 하는 순간 제로가 되긴 하지만 땅이 지닌 자유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오는데는 최소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몸을 통해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오늘 부터 문명이란 이름하에 지구와의 단절을 가져온 신발을 벗고 최소 30분만이라도 우리 몸을 제로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근심 걱정 잡념이 사라진 투명하고도 맑은 마음 - 마음의 제로 상태, 무심이 그 선물로 갈 것입니다.

 

맨땅요법의 효과

맨땅요법의 효과


맨땅요법이란 결국 우리 몸을 대지와 접촉함으로써 몸속의 정전기를 제거하고 대지로부터 <자연전자>를 유입하여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또 지구가 갖고 있는 고유 주파수와 동화되어 심신이 안정되며 잘못된 신체 주파수를 대지로부터 교정 받는 효과도 있다.
이렇게 지구가 갖고 있는 고유 주파수를 <가이아의 뇌파>라고 한다. <가이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이다. 이 대지의 여신은 땅위의 모든 생명을 돌보는 어머니를 말한다. 지구의 대기권 상층부에는 이온층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이온층은 라디오나 TV의 공중파 전파를 반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온층과 지구 표면 사이의 공간이 일종의 공명통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기권에서는 천둥 번개가 1초당 100~200번씩 전기와 소리 에너지를 방사하는데, 그 결과 평균 7~12Hz 사이의 주파수대의 공명이 유지된다고 한다. 이 공명현상을 <슈만공명> 또는 <가이아의 뇌파>라고 부른다. 이 <가이아의 뇌파>는 1952년 독일의 <슈만>이 발견하였으므로 <슈만공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슈만공명의 주파수가 인간의 뇌파 평균 주파수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평소에는 슈만공명의 소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활동할 때의 뇌파가 슈만공명보다 높은 베타파14~50Hz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만히 쉬거나 명상을 할 때 우리는 슈만공명과 같은 알파파8~14Hz 상태에 있게 된다. 이때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때문에 <맨땅요법>을 통해 몸속의 정전기를 제거하고 <가이아의 뇌파>와 동화되면 잡념과 번민이 없어져 마음이 안정되고, 또 대지로부터 자연전자를 유입하면 질병이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이 제거되어 항상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또 병에 걸린 사람은 더 이상 병이 진행되는 것이 멈추거나 아니면 근본 원인이 제거되어 건강을 되찾을 수도 있다. 이처럼 맨땅요법은 자연치유 능력이 있으며, 이러한 <자연면역 기능>을 통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만큼만 자연전자를 유입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맨땅요법은 활성산소로 인한 노화를 방지하고 <가이아의 뇌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피부를 탄력 있고 싱싱하게 만들어 젊음을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의 <미토콘드리아>를 증식시켜 보다 활기차고 왕성한 생활력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발바닥의 경혈을 자극하여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며, 신발을 신고 걸을 때보다 운동량도 30% 이상 증가시킨다. 그리고 맨땅요법 후에는 깊은 잠을 잘 수 있으며, 깨어난 뒤에는 상쾌한 두뇌활동을 할 수 있고 막강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 밖에 맨땅요법을 통해 나타나는 세부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염증 관련 증상이 개선되거나 없어진다.
2. 만성 통증이 감소하거나 없어진다.
3. 근육긴장과 두통이 완화된다.
4. 호르몬 증상과 생리증후군이 감소한다.
5. 치유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지고 욕창이 줄거나 예방된다.
6. 빨리 잠들고 깊은 잠에 빠진다.
7. 시차로 인한 피로가 줄거나 없어진다.
8. 미토콘드리아 배가로 활력이 넘친다.
9. 생체리듬이 정상화되며, 면역력이 강해진다.
10. 혈액이 맑아지고 혈압과 혈류가 개선된다.
11. 신경계와 스트레스 호르몬을 진정시켜 스트레스가 줄고 마음이 안정된다.
12. 몸속의 지방질이 분해되고 노화를 방지한다.
13. 건강에 영향을 주는 전자기장으로부터 보호된다.
14. 심한 운동 후에 회복이 빠르다.
15. 정전기로 인한 활성산소가 격감한다.
16. 정신이 맑아지며 집중력이 강화된다.

      - [늦어도 40세 전에는 꼭 해야 할 맨땅요법](2015.2월 출간)에서 발췌




슈만 공명 주파수 - 지구와 공진하는 방법

슈만 공명 주파수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독일의 물리학자가 발견한 지구의 주파수 입니다.

인디언들은 어머니 대지의 심장 박동 소리라고 합니다. 가이아 - 대지의 여신 - 의 뇌파라고도 합니다.


이런 지구의 주파수와 우리 신체가 똑 같이 맞추어 줬을때 
우리는 가장 편안한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슈만 공명 주파수와 가장 쉽게 공진하는 방법. 
바로 맨발로 맨땅을 밟아 지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 순간 !!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와 하나가 되는 것을 !!

그리고 정말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래는 슈만 공명 주파수에 대해 타 블로그에 대해 올려진 글들입니다.

슈만 공명 주파수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집 송과체



영혼의 집, 송과체



사람은 처음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6각 구조를 이루며 시작한다.


6각 구조는 공간의 <제로지대>가 존재하는 곳으로 그 안에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피라미드 안의 시체가 썩지 않는 이유도 피라미드가 제로지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6각 구조를 3차원으로 변환하면 피라미드 모양이 된다.


그리고 <제로지대>는 그 꼭짓점 아래 1/3 되는 지점에 있다.


이와 같은 공간 제로지대를 다시 2차원으로 환원하면 <정육각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육각형> 안에는 <생명 에너지>가 들어 있다.


벌집은 6각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화율이 100%이며, 활동력 역시 매우 강하다.


거북이는 등에 6각 구조를 짊어지고 다니며 그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몇 백 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우리 몸속의 물도 <6각수>로 되어 있으며, 엄마 뱃속의 양수도 <6각수>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암>에 걸렸을 때 효과가 좋다고 하는 게르마늄도 그 분자 구조가 6각형이며,


순금 또한 분자 구조가 6각형으로 되어 있다.


황토 또한 그 구조가 6각형이며, 이 6각 구조 안에는 생명 에너지가 숨어 있는 것이다.


거기에 반해서 <암>의 분자 구조는 5각형으로 되어 있다.



6각 구조 상태에서 우리 몸은 생명 에너지를 통해 49일 만에 <송과체>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송과체에 의해 머리, 팔, 다리 등 몸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송과체는 그 모양이 솔방울 같다 하여 그렇게 붙여진 것이다.


그리고 송과체는 <제3의 눈>이라 하여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보는 육체의 눈이 아니라,


우주심을 통해 직접 대상을 느낄 수 있는 <현시안現視眼>을 작동시킨다.


<현시안>은 있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다.


그리고 이렇게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파동적 계산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송과체는 육체의 5감 외의 <필feel>을 받는다고 하는 육감이나 직감 그리고 영감 따위를


느끼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촉觸>이 곧 송과체의 시선인 것이다.


송과체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그 중 맨 아래 부분은 속이 텅 빈 진공 상태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알맹이들이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영혼>이 원하는 세계를 세상에 내보낼 때


그 파장을 증폭시켜 <공간과 온도> 제로지대에 파동을 일으키는 작용이다.


이렇게 내보낸 파장은 <공명현상>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와 만나고,


『싸이파워』가 그렇게 만난 입자를 현실세계에 끌어오면 그것이 바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송과체는 <영혼의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송과체는 이렇게 <우주심>이 직접 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그리고 일곱 살이 될 때까지는 그 크기도 매우 크고 작용 또한 많다가


일곱 살 무렵부터는 차츰 그 크기가 줄어든다.


그러면서 반대로 <제로지대>의 끌어오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이때부터는 <기감 능력>보다는 5감과 기억에 의지하는 <자의식>의 삶으로 변하게 된다.


아기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젓을 빨고 원하는 것을 엄마에게 알려주는


텔레파시 현상 따위가 모두 송과체의 작용인 것이다.


이 송과체의 작용이 둔화되면 사람은 총기聰氣를 잃고 끝내는 바보처럼 미련하게 살게 된다.



송과체는 두 가지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하나는 <멜라토닌melatonin>이라고 하는 호르몬인데, 이것은 우리가 밤에 깊은 잠을 잘 때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몸의 피부를 하얗게 만들고, 사춘기 이후에는 뼈의 생성을 촉진하는 등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더불어 성적 욕구를 억제시키는 기능도 갖고 있다.


또 하나는 <세로토닌serotonin>인데, 이 호르몬은 낮에 만들어진다.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매사 긍정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세로토닌을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부른다.


반대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증, 죄책감, 무력증 따위가 나타난다.






송과체는 이렇게 <기감 생활>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자의식이 보고 배우는 기능이라면,


기감 능력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가는 파동적 계산의 주인공이다.


인류 역사에서 위대한 공헌은 모두 기감 능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기감 능력을 담당하고 있는 신체기관이 바로 <송과체>인 것이다.


그런데 송과체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든다.


21세 정도가 되면 쌀알만 하게 작아진다.


그러면서 멜라토닌도 점점 더 줄어들어 성 억제력이 약해진다.


이렇게 성 억제력이 줄어들기 시작할 무렵을 사춘기라고 한다.


그리고 21세부터는 <송과체> 주변에 지방 변성이 일어난다.


지방 변성은, 정상조직이 위축되면서 지방이 축적되거나 아니면 지방으로 바뀌는 현상인데,


21세가 넘으면 그때부터 송과체 주변에는 지방이 서서히 쌓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송과체 주변에 지방이 점점 더 많이 쌓이면 송과체는 지방에 눌려 압박을 당하고,


그러면 진공 상태 속의 알맹이들은 그 진동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이것이 곧 늙는다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렇게 알맹이들끼리 달라붙어 움직임이 멈추면 그때가 바로 죽음인 것이다.


이렇게 송과체는 우리 인생에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송과체의 작용이 멈추면 그와 동시에 끝나는 것이다.


이것을 <귀소歸素의 원칙>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죽음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몸은 견디기 힘든 상황이 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호르몬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그 호르몬을 <엔도르핀endorphin>이라고 한다.


엔도르핀은 고통을 이기기 위해 몸 안에 생기는 모르핀(마약)과 같은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운동의 묘미를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물론 운동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그렇게 고통스러울 때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은 고통스러운 줄 모르고 즐겁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다.


<고통 뒤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엔도르핀은 우리 몸이 죽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래서 죽을 때는 누구나 밝은 빛과 함께 황홀하게 죽을 수 있는 것이다.


- <늦어도 40세 전에는 꼭 해야 할 맨땅요법>(2015.2월 출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