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기 컴퓨타 8개월 사용후기
비트코인 채굴기인 컴퓨타를 약 8개월간 사용했다.
처음엔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안 프로그램이 알아서
비트코인을 채굴해 준다니
게다가 컴퓨터에 부담도 없다니... 놀면 뭐 할까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다
게다가 주위에서 비트코인 비트코인 ... 떠들어 대니 나도 뭔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싶은 그런 심정도 약간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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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8개월동안 돌려서 63달러 정도 벌었다.
한달에 평균 8달러 정도 ^^
이 컴퓨타라는 프로그램을 깔고나서 - 물론 컴퓨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사인업) 을 해야 한다 - 위 스마트라는 부분에 체크를 해서 쓰면 자기 컴퓨터가 놀때는 열씸히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다른 일 할때는 채굴을 쉬엄 쉬엄 하게 된다
컴퓨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위 사인업이라는 부분을 누르면 회원가입을 하게 되는데 자기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되므로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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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을 노리면서... 아직 현금화 하진 않고 있다.
컴퓨타 회사 본사에서는 평균 수익이 한달에 약 22달러라고 하는데...
아직 거기까진 도달하지 못했다.
어쨌든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기다리며... 현재 1비트코인이 약 6000 달러 내외인데... 온제 딱 두배로 뛰면 그때 현금화 시킬려고 오늘도 열씨미 채굴시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