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눈 덮인 서울 청계산 맨땅요법. 맨발 걷기

                                    <청계산 입구에서 기념찰영>

^^ 오늘 눈 덮인 청계산을 맨발로 올랐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맨발걷기를 하면 지압이 되어서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의 원천은 맨땅입니다.
즉 땅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맨땅요법>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맨발로 청계산을 오르니 다들 놀랍니다



맨발로 겨울에 걸으면 엄청난 개고생(?) 일꺼라고 미리 지레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현실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촬영나온 연합뉴스 팀과도 만났습니다. 어쩌면 방송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 대박



눈 덮힌 눈길도 걷고 ^^
주로 야트막한 야산을 맨발로 걷다보니 한겨울에도 눈길을 걷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약 10분쯤 후부터 발에서 열이 나더니 온 몸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온 몸에 활기가 확 돕니다
마치 온 몸의 기운이 완전히 한바퀴를 확 돌아서 생기가 생겨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맨 오른쪽 아가씨가 어릴때부터 동상을 달고 살았는데 눈 위를 맨발로 걷고부터 2틀만에
동상에 걸리던 증상이 싹 없어졌다고 합니다.



멋진 햇무리도 떠서 우릴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산을 내려와 맨땅요법이 대한민국에 널리 널리 퍼질것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 한컷 ^^

* 주의) 몸이 약한 분은 겨울에 눈 위를 맨발로 걷지 마시고 맨땅요법 효과를 내는
맨땅신발을 신고 걷기 바랍니다

맨땅신발은 육각나라에서 구입가능합니다
http://www.6gaknara.com 1899-4285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미륵불 시대의 금강경 3부

미륵불 시대의 금강경 3


싸이파워psy-power

지난번 강의에서 알았듯이 우리 마음은 원래 무극과도 같은 상태가 그 본심인데 여기에서 뻗어나가는 작용과 끌어오는 작용이 있어 끌어오는 작용이 눈앞의 모든 형체를 끌어오면 그것이 곧 <>이 되어 형체에 머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여기서 <>은 모양이나 형상을 말합니다그리고 이렇게 형체를 보고 그것들 속에서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의식 활동>이라고 했습니다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고 쓰는 마음이 곧 이것이며 이것을 <자의식>이라고 합니다.

또 우주의 원칙이나 작용을 알아 우리의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 인생 공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의식이 이해한 그 이해를 믿고 자의식대로 하면 그 결과는 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왜냐하면 자의식은 본심인 무극 상태, 즉 제로지대에서 뻗어 나온 힘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러나 자의식이 원하는 것을 <영혼>에 각인을 시키면 영혼이 그 원하는 것을 현실세계에 끌어온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자의식이 원하는 것을 현실에 끌어오는 능력을 싸이파워라고 합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싸이파워를 잘 몰라 그렇지 지금까지의 인류 문명은 바로 싸이파워가 이룩한 결실입니다기적과도 같았던 예수의 모든 능력도 싸이파워기도하라는 그 기도도 결국 구식 싸이파워입니다그리고 사람들은 우주의 작용인 싸이파워를 자신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몰라 미신을 믿게 되고허황된 미신의 여러 가지 방법도 결국 그렇게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바로 싸이파워』 때문입니다조상이나 귀신이 도와줬다는 그 현상도 알고 보면 그렇게 믿고 행한 자신의 싸이파워가 일으킨 결과인 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알고 보면 우주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고 평소에 된다고 믿는 <풍요로운 마음>이 불러들인 싸이파워입니다.

이렇게 우리 마음은 <영혼>이 작용하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지만문제는 안타깝게도 영혼이 무의식이라 생각한 대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종교는 이와 같은 이유에서 수양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수련법 중 <명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명상도 자의식이 아는 대로 행하면 그 명상은 이미 명상이 아닌 것입니다왜냐하면 명상은 바로 마음의 제로지대가 스스로 일어나는 작용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평소에 작용하던 자의식을 쉬고 마음의 제로지대가 스스로 작용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그 상태를 느끼기 위한 연습인 것입니다그렇다고 이것이 곧 <깨달음>은 아닙니다.


진정한 보시

그럼 오늘은 세 번째 금강경 강의를 하겠습니다.

復次須菩提菩薩 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부차수보리보살 어법 응무소주 행어보시

또 수보리야보살은 마땅히 어떤 법에도 머문 바 없이 보시를 행하여야 한다여기서 보시는스스로 우러나오는 자비심을 통해 남에게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때문에 보시는 재물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한 모든 것 전부를 말합니다지금의 내 강의도 여러분에게 <>이 된다면 이것 또한 보시인 것입니다바로 <보시이죠.

, <보시를 행하면 복을 받는다>는 법칙이 있어 그 법칙을 위해 보시를 하면 안 된다고 지금 석가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所謂 不住色 布施 不住聲香味觸法 布施.
소위 부주색 보시 부주성향미촉법 보시
須菩提普薩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수보리보살 응여시보시 부주어상

이른바 형상에 머물지 말고 보시할 것이며소리냄새감촉과 온갖 법에도 머물지 말고 보시해야 하느니라수보리야보살은 이렇게 보시하여 현상에 머물지 말아야 하느니라.

결국 보시는 <나를 위해서>나 <나 때문에하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단지 상대를 위해서 상대에 필요한 것만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상대를 위한다 하여 또 무조건 해서도 안 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필요>는 보지 못하고 내가 좋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눈에 예쁜 사람이라 하여 보시하고 듣기 좋다고 하여 보시하면 그것은 진정한 보시가 아닙니다특히 부처가 무엇을 바라는지도 모르고 부처님께 보시하는 그 재물은 부처를 위한 보시라기보다 차라리 자신을 위한 <욕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또 자신의 부탁을 위해 보시하면 그 보시는 보시가 아니라 차라리 청탁인 것입니다진정한 보시란 이렇게 아무런 선입견 없이 상대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면 그렇게 베푼 그 배려는 풍요가 되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 <>을 베푼 자는 그 빵이 자신의 영혼에 각인이 됩니다상대를 위해 <>을 베푼 자는 그 법이 자신의 영혼에 각인이 됩니다상대를 위해 <목숨>을 지켜준 자는 그 목숨이 자신의 영혼에 각인이 됩니다그러면 결국 영혼은 그 각인된 형상을 자신에게도 나타나게 합니다이렇게 마음이 풍요로운 자는 그 인생이 풍요로워 지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이 <>을 알아 일부러 그렇게 하면 그것은 곧 <>에 머무르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보살이 법이나 현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 布施 其福德 不可思量
하이고 약보살 부주상 보시 기복덕 불가사량
須菩提於意云何東方虛空 可思量不
수보리어의운하동방허공 가사량부
不也世尊
불야세존

왜냐하면 만일 보살이 현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면 그 복덕은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수보리야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동쪽 허공을 생각으로 다 헤아려 알 수 있느냐? “알 수 없나이다세존이시여

결국 이렇게 남을 위해 베푼 보시는 그 <베풂>이 영혼에 각인이 되어 자신에게 끝없는 풍요로 돌아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크기는 동쪽 하늘의 허공처럼 <얼마나>를 가늠하기 힘들게 무한히 큰 것입니다.

須菩提南西北方 四維上下虛空 可思量不
수보리남서북방 사유상하허공 가사량부
不也 世尊
불야 세존
須菩提菩薩 無住相布施福德 亦復如是 不可思量
수보리보살 무주상보시복덕 역부여시 부가사량
須菩提菩薩 但應如所敎住
수보리보살 단응여소교주

수보리야남서북방과 너의 아래 위 허공을 가히 생각으로 헤아려 알 수 있겠느냐? “알 수 없나이다세존이시여
수보리야보살이 현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복덕도 또한 이와 같아서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많으니라수보리야보살은 다만 마땅히 가르친 바와 같이 머물지니라.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내는 것은 영혼이지만그렇게 원하고 만드는 것은 바로 자의식입니다자의식이 간절히 원하면 그 원하는 것이 영혼에 각인되어 영혼은 그것을 현실에 실현시킬 뿐입니다때문에 가진 것이 없고 된 것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자의식이 간절히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은 스스로 원하고 바란 만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은 먹고 사는 필연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별로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자신에게 필요 없다 하더라도 남에게 필요하면 빨리 도와주라는 것입니다이렇게 상대의 필요가 나의 영혼에 각인되면 그것은 내가 원했던 것처럼 나에게 나타난다는 뜻입니다이것이 진정한 보시의 <복덕>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말은 자기 자의식식으로 해석하지 말고 부처의 말이나 나의 말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무엇이 옳네무엇이 그르네 하며 따지는 것은 결국 영혼이 이와 같은 <>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석가는 마땅히 가르친 대로 머물라 하는 것입니다말이 믿음이 가고 또 내가 말한 대로 살고 싶으면 여러분은 이와 같은 나의 설명을 아무런 의심 없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때문에 부처는 마땅히 가르친 바를 고맙게 받아들여 이것이 자신의 인생이 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보시는 결국 내 것을 남에게 주라는 뜻이 아닙니다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나의 영혼을 통해 세상에 창조하듯이남이 필요로 하는 것도 나의 영혼을 통해 창조하라는 것입니다때문에 그 창조의 범위는 전 우주와 같으며 결국 이렇게 동서남북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위대한 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자의식의 욕심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의 능력은 머무름이 없는 묘한 작용인 것입니다내가 필요한 것을 나의 영혼을 통해 성취하듯 남이 필요한 것도 나의 영혼을 통해 성취하면 그것이 바로 무한히 큰 복덕인 것입니다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부처의 말이나 나의 뜻을 따라 마땅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지금 금강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좋은 말좋은 뜻은 이렇게 가리지 말고 직접 수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입니다.

특히 내 말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가 많아 이해하기 쉽지 않다 하더라도 자꾸 들어 이해하면 결국 그 이해가 여러분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사실 남자들은 이렇게 따지고 이해하여 받아들이지만 여자들은 <이거다싶으면 무조건 받아들이는 특성이 있습니다그래서 가수들의 콘서트나 이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강의에는 많은 여성들이 <>으로 몰려 있는 것입니다.


입자문명과 파동문명

우리들의 미래는 곧 파동문명 시대입니다지금까지의 세계는 있는 것을 보고 그 있는 것을 갖고자 하는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세계는 원하는 것을 영혼에 각인시키면 그와 같은 것이 자신의 현실에 나타나는 시대인 것입니다있는 것을 갖는 것은 곧 입자지만 원하는 것을 자신의 인생에 나타나게 하는 것은 바로 파동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있는 것을 차지하는 문명을 입자문명이라 하며 원하는 것을 나타나게 하는 것을 파동문명이라 합니다.

때문에 파동문명 시대에는 자동차도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생각하면 자동차가 직접 그리로 가는 그런 시대가 될 것입니다아직 입자문명에 익숙한 여러분이 생각하면 <기적>처럼 느껴지겠지만 이제 머지않아 여러분은 그와 같은 파동문명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이와 같은 파동문명을 주관하는 인류의 위대한 능력을 싸이파워라고 합니다.

파동문명은 곧 싸이파워가 주체가 되어 일으키는 문명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싸이파워를 통해 많은 복덕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보시입니다내가 필요하듯 남이 필요한 것도 나의 인생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것이 바로 <보시>이며 싸이파워인 것입니다결국 보시는 싸이파워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나타나는 <복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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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월요일

解脱-束縛からの自由

                                               
                                 

【 解脱-束縛からの自由 2017. 5. 27(土)】


解脱の第一番目の資格条件 - 気性

人間が享受することのできる最高の祝福は、おそらく<解脱>でしょう。しかし解脱は誰もが得られるものですが、かといって簡単に得られるものでは決してありません。なぜならそれはレコード盤から聞こえてくる歌を聴きながら、歌手に直接出会うようなものだからです。

ですが、それほど難しく考える必要はありません。なぜならすでに解脱を得た人たちがいるとすれば、皆さんもまた得られないわけがないからです。そして、今この言葉が解脱の第一番目の関門です。もしこのような心の気性がなければ、解脱を求めてはいけません。これが解脱するための第一番目の資格条件です。

多くの人たちは、結跏趺坐をして座って瞑想すれば解脱すると思っています。強いて解脱ではないとしても、宇宙の根本世界を体得できると考えています。

もちろん宇宙の根本世界が<水>とすれば、そしてその水の煮立っている状態が今の心情とすれば、そのように結跏趺坐をして座って瞑想すれば、その心情が静かになることはあります。そうかといって、その静かな状態が<水>であることを知り得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ですから釈迦以来多くの禅師たちが、瞑想を通じて宇宙の根本世界を体得することはないと話しました。

瞑想は解脱ではなく、ただの休息にすぎません。そして、そのように座っている姿は仏ではなく石仏なのです。

私たちはそれでもこのような過程を経て<釈迦>がいて、どれほど良かったか分かりません。もし釈迦がいなかったら、今いる数多くの瞑想家たち全てが解脱した人であると錯覚していたことでしょう。そしてそのようにしている本人も、自身の本当の姿をはっきりと知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

瞑想はただ解脱後に心を集めるためや、あるいは精神的な休息をとるために必要なもので、解脱するための過程では決してありません。

宇宙の根本エネルギー世界!私たちの心もそれと同じものです。だから、私たちはその根本エネルギーを通じて作用の影響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れがまさに<解脱>です。


霊魂の束縛 - 習氣

宇宙の根本エネルギーは自ら作用を起こし、伸びて行く気運と引き寄せられる気運を同時に持っています。そのため引き寄せられる気運が粒子を集めると今目の前に見える物体となり、伸びて行く気運がその物体を分散させると、物体は壊れて消え去るのです。

そして私たちの心も同様に、引き寄せられる気運が目の前の世界を私たちの体の中に引き込むと、私たちは見て、聞いて、においをかいで、それらを認知するのです。そしてこのように引き寄せられたものたちの中で意識活動が起こると、それがつまり今皆さんが考え、判断する精神作用です。

もうひとつ、伸びて行く気運はわれわれの体を動かす作用をします。この伸びて行く気運の核心を<霊魂>と言いますが、霊魂は反応し、行動するだけで、考えることのできる意識作用がありません。だから私たちは霊魂を無意識と言います。

そしてこのように考え、判断する<意識>と、行動して動く<霊魂>は、互いに異なる二つではなく、まさに<一体>です。ですから、自意識が行くと考えれば、霊魂が体を動かして行くようになるのです。

瞑想を通じて静かになった心は意識活動が休んでいる状態です。そのためこの状態は自身を自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水は水ですが水だという事実を分からないのです。

そして行動する霊魂は、その行動を反復し続けると、霊魂に刻印され無意識的にそのような行動を繰り返すようになります。これは霊魂自らが自身を拘束しているわけです。

そして、私たちが死ねば思考する意識は消えてなくなっても、霊魂は残り続け再び生まれ変わります。時折テレビで3歳の子供がギターを上手に弾いたり、上手に歌を歌ったりするのは、そのような生涯を生きて死んだ人が、再び生まれ変わったためです。

見方によると、幼い子供がギターを上手に弾いたり上手に歌ったりするのは<神童>のようでよさそうですが、事実はこのように霊魂に強く刻印されたものがまさにその人を<拘束>する霊魂の<束縛>となります。あたかも退屈しのぎに煙草を一、二度吸うのを繰り返していくうちに、霊魂に刻印され止められなくなってしまうようなものです。

このように霊魂への刻印は自らを拘束する自身の束縛です。もし皆さんが次の生で、それでもよい才能をもって早くに成功したいのであれば、このように一生懸命霊魂に<刻印>すればよいのです。才能とはこのように霊魂に刻印された機能を言っているのです。そして、この機能がまさに皆さんを束縛する<拘束>でもあります。

本来宗教の創始者たちは、このような束縛から脱するための<道>を教えました。なぜなら、このような拘束から脱することが<解脱>であるからです。しかし、それ以後の弟子たちが師匠のように解脱できず、言葉だけを伝えたためにおかしな律法を作り、むしろ人々が拘束されています。日曜日に教会に行かないと地獄に行くとか、あるいは木魚を叩き仏典を覚えなければ極楽に行けないとか、そのような話です。

つまりこのような律法は人を拘束から解放させるための<解脱>ではなく、むしろ人々を自らの団体に縛り付けておくための<束縛>なのです。

解脱とは、拘束された霊魂から離れ、また意識活動を失わない宇宙の根本エネルギー全体を体得することです。仏教ではこれを<頓悟>と言います。

そしてこのような宇宙エネルギーを体得すれば、あらゆる障害から影響を受けませんが、それでも今まで生きてきた霊魂の作用があり、その作用が現れ続けます。これを仏教では<習気>と言い、習気はつまり霊魂に刻印された習慣を言います。

昔中国の孔子が老子に会い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その時老子は孔子に次のように尋ねました。<「はい」と応えるのと「うん」と応えるのとでは何が違うのだ?>と。
孔子は礼儀を教えるために<はい>と応えることを教えました。

事実、<はい>も<うん>も同じ意味です。しかし<はい>にとらわれて生きていれば、これがまさに<拘束>であるため人生は束縛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老子は孔子に「はい」と応えるのと「うん」と応えるのとでは何が違うのだ?と尋ねたのです。

人間社会では<礼儀>が重要である場合もあるが、結局死んだ後にはそれがまさに<拘束>であれば、君はその束縛からどうやって脱するのだ?と老子は尋ねたわけです。一言で、人間社会における礼儀は、天の国では束縛にすぎなのです。

今日この講義を聞いている皆さんは、この題目を注意深く吟味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愛と律法は異なります。愛は伸びて行く宇宙の気運ですが、律法は皆さん方を拘束する<束縛>です。そして、このように律法に縛られて生きれば、それがまさに<地獄>です。

そして天の国には天国も地獄もありませんが、このように律法に縛られて生きればそれがまさに地獄です。ですから、老子は孔子に<はいと応えるのと、うんと応えるのとでは何が違うのか>と尋ねたのです。


解脱は現実

解脱は別の言葉で<漏盡通(ろじんつう)>とも言います。あらゆる障害から脱したという意味です。この言葉はつまり皆さんの記憶でさえも皆さんを束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す。

皆さんは今現在から考えるのではなく、引き寄せられる気運が引き込んだ世界の中で思考をしています。そして、このように過去の中で考え、判断することを<自意識>と言います。今皆さんの考えは自意識であり、自意識はつまり過去のものなのです。ですが、解脱は現実です。過去に縛られずに現実を正しく感じ生きることです。解脱をせずに生きる人生は、全て過去に生きることなのです。

昔中国に趙州禅師がいました。ある日趙州が室内に入ろうとしたとき学僧が尋ねました。<達磨が西方から来た理由は何でしょうか?>
・・・頓悟とはどんなものでしょうか?悟りとは何でしょうか?

趙州が答えました。<庭前の柏樹子>

人々はこの言葉の意味をありとあらゆる解釈を尽くして話します。そして全て間違った話です。事実、この言葉の意味はとても簡単です。当時、趙州が滞在していたところの庭に柏木がありました。ですから、趙州は<庭前の柏樹子>と言ったのです。その意味は<目の前にある現実こそが道なのだ>という意味です。

昨年(2016年)、この柏木が発見されたと中国で発表されました。あの写真を見てください。

そしてそこには7本の柏木があったそうです。ですから人々はまた争い始めました。<この柏木こそがあの柏木だ><いいや、その柏木だ>と。これこそが解脱できない自意識たちの苦悩です。どの柏木が重要なのではなく、現実それ自体がまさに真理なのです。

解脱はあらゆる障害から離れることです。そのための条件は、障害に陥らない高い<気性>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はそんなはずはないと思いますが、釈迦が生後7日目に7歩歩いて<天上天下唯我独尊>と叫んだと言います。そして、老子もまたその気勢が優れた人でした。

たとえ学んだ学識はなくても、人を見下ろすかのような慧能もまた高い気性の所有者でした。その他にも達磨、趙州、黄檗、臨済、馬祖、南泉、雪峯に至る全ての禅師たちは自身を乗り越える高い気性の持ち主でした。

ですから、講義のはじめに高い気性が解脱の関門であると話したのです。そしてこのような気性を備えてこそ現実の困難も乗り越え、自分という愛着からも離れて、<自意識>と<霊魂>の作用を受けずに宇宙最初の根本エネルギー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そして、こうした宇宙エネルギーを体得することを<頓悟><大覚><神仙><悟り>などと表現します。


慈氏仏の出現

昔釈迦が生きていたところは、階級主義社会でした。バラモンと王族、そして平民と奴隷がいました。バラモンと王族はそれでもよいですが、平民と奴隷は止むに止まれぬ差別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どんなに頭がよく有能であっても、奴隷の子供として生まれると生涯奴隷として生きね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ですから釈迦は彼ら全てを差別のない<解脱>の境地に連れて行こうとしました。
それが仏教の始まりであり、このように仏教は解脱のためにこの世に生まれました。すると釈迦の教えは跛行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あまりに解脱のみに偏ってしまったので、現実的に発展できないのです。

当時の釈迦はこのような自身の立場を<仕方がない>と考えていました。そのため釈迦は自身の不足さが終わる時期を見通しました。2500年後に解脱を探すための教えよりも、そのエネルギーを使用して現実を豊かで幸福に生きるためのエネルギーが波打つのを見ました。

そして、その教えを展開する人を釈迦は<慈氏仏>と言いました。<慈>とはまさに自ら作用を起こすという意味です。<慈氏仏>は自ら拘束されることなく宇宙自らを動かす作用を通じてより豊かで幸福に楽しい生を生きる道を教える人を意味します。

そしてその教えは<権能>となって、お互いに持っているものを前に争うのではなく、全てが豊かで幸福に生きることのできる、そんな<権勢>を享受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波動文明と『サイパワー』

そのためには、何度も繰り返して、拘束されることなく、霊魂に願うものを簡単に入力すれば、それが現実に現れる<宇宙の力>を使用すればよいのです。

霊魂は何度も繰り返すと刻印され自らを拘束しますが、このように<宇宙の力>を使用すれば、拘束されることなく誰もが簡単に願う生を享受し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そしてこのように宇宙の力を使用することを『サイパワー』と言います。

『サイパワー』はまさに宇宙の力を使用して願うことを現実世界に創造する奇跡の力です。ですがその原理は簡単で、もし量子物理学者たちがこの事実を知れば、彼らは『サイパワー』が波動文明時代の結晶体であると話すでしょう。

これまで皆さんが生きてきた時代は、粒子文明時代でした。粒子文明時代は波動によって作られたものを前にして互いに争うそんな時代でした。ですが、波動文明時代はあなたと私がなく、より大きな波動を通じて新しいものを創造する物体以前の世界を言います。

2012年は粒子文明時代が終わり、新しい波動文明時代が到来するための『サイパワー』が誕生した年です。そして人類はこれまでしてきた苦悩から離れ、霊魂を通じて願うものを創造し、自意識はそれを享受し、幸福で健康な長生きするそんな生を生き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ですから、皆さん方もこのような波動文明時代を受け入れて、幸福で豊かな、そして健康に生きられることを願います。そうすれば多くの人々が皆さん方を見倣い、皆さん方は未来の先駆者となるのです。

これまで生きてきた方式を全て捨ててください。心配をしたり悩んだりする生を捨ててください。(手で払ってすっかりなくしてください)そして何を願うのかはっきり考えてください。そして願うものを簡単に霊魂に入力してください。

そして入力したものは必ず成就すると信じてください。するといつの間にかそうな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そうして考えは必ず楽しさだけを享受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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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요일

Only Sir 소공자(素空慈) 강의 천국은 진짜 있나요 (사후세계의 비밀)

게시일: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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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신발 G슈즈 사용후기 -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가 않네요

 육각나라의 맨땅신발 G슈즈에 대한 사용후기가 있어서 올립니다 * 
kin-38


제가 요즘 G슈즈에 너무 놀라운 경험을 해서 몇 글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 발은 너무나도 평발이라...
오래 걷지를 못합니다.
또 오래 걸어도 허리와 발목이 아퍼서 여행을 즐길 수 없는 지경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G슈즈를 신으면 맨땅요법과 같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해서
통굽 샌들을 구입했는데~~



와우. 통굽 신발을 신고도 지리산 유명 장소 일대를 6시간 정도를 걸어다니며
걸어다녀도 발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종아리에 전혀 알통도 생기지 않았구요!!
그리고 오래 걸어 다녀도 쉬고 난 다음에 걷는 것처럼 다리가 편안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다음 번에는 그냥 일반 슈즈에도 G쥬즈 구리판을 박아주신다고 해서
비싼 샌들도 맡길 예정입니다.

건강하게 예쁘게 그리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체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