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에 맨발걷기로 유방암 후유증을 극복했다는 이금선씨의 얘기가 소개 되었습니다
유방암 2,3기 시기였는데...
수술 후유증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머리에 불을 부은것 같은 열감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등산을 하면서 웃옷을 벗어보기도하고 나중엔 짧은 바지를 입어보기도 하고 ...
그러다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었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가벼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온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고 ...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은 잡념의 원인 체내 정전기가 제거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맨땅요법 - 맨발로 맨땅을 밟는 건강법 - 을 하는 분들의 공통된 얘기가 "머리가 맑고 시원해졌다"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무심을 넘어서 태평해진다 " 라고 합니다
바로 근심 걱정의 주 원인 정전기가 맨발을 통해 맨땅으로 흘러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수술후 20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한 것이 맨발로 맨땅을 밟는 덕분이라고 합니다.
맨땅요법을 하면 맨땅에서 치유에너지(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와 만병의 주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출처: http://maenbal.tistory.com/81 [맨발의 청춘ㅡ 맨땅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