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를 활성화 하는 3가지 방법 - 맨땅요법, 폭포수련 그리고 음파진동술
송과체 수련법 - 맨땅요법, 폭포수련 그리고 음파 진동술
- 맨땅요법 책에서 송과체를 수련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대략적인 내용을 밝힙니다.
<40세 전에는 꼭 해야할 맨땅요법> 책에서 밝히는 송과체 수련법에는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맨땅요법입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이 분해되어 억눌린 송과체를 원래대로 원상 회복 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폭포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맨땅요법 책의 저자는 산에서 무술 수련을 할때 매일 두시간씩 폭포를 머리에 맞는 수련을 했다고 합니다.
옛날 무술 영화를 보면 꼭 주인공들이 폭포 아래에 앉는 수련을 했었는데... 이 수련이 송과체 수련법일 줄은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폭포 수련의 경우 이건 쉽지가 않네요. ^^
사우나 가서 폭포물을 좀 맞아야 겠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음파진동술이라고 맨땅요법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이 세번째 방법이 가장 확실하고 또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음파만이 우리 두뇌 속 깊숙이 있는 송과체를 직접 움직여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매체로 보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음파 진동술을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효과가 좋아 보입니다.
특히 맨발을 맨땅에 대고 맨땅요법과 같이 음파 진동술 수련을 하는데
예감이나 기감 능력이 옛날보다 대략 3배쯤은 증폭이 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옛날에는 무척이나 둔감했는데... 지금은 직감이나 예감 능력이 무척이나 커져 있음을 이 음파 진동술을 하고 나서부터 실감하고 있습니다.
송과체 수련법으로는 이 음파 진동술 만한게 없다고 보여 집니다.
님들 모두에게 정말로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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