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으로 맨땅요법 (어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낙조가 유난히 멋진 곳.
맨발로 걸어 지구와 하나가 되는 온전히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맨발로 바다를 걷거나 맨땅을 걸으면 우리 몸은 지구주파수와 공명을 일으켜
지구 고유주파수와 똑 같은 주파수를 가지게 됩니다.
놀라운 점은
이 지구 주파수인 슈만 공명주파수가
8~12 HZ 로 깊은 명상 상태의 주파수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을 진정한 명상, 가장 쉽고 온전한 힐링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을 바다에 담그면 손은 머리와 가까워
금방 머리가 시원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바다는 일반 맨땅에 비해 전기전도도가 5000배나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다를 꾸준히 걸은 제 지인들은 한달만에 살이 10KG이 빠지는가 하면
없던 머리카락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바다가 지닌 높은 전기전도도로 인해
우리 몸안의 체내 정전기가 빠져나가면서
지방을 분해하고
또 맨땅이 지닌 강력한 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와
활성산소를 없애고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가거나 혹은 숲이나 공원에서 흙길을 만난다면
신발을 벗고 지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무한한 자유로움과 해방감, 평온함이 밀려 옵니다.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며 맨땅요법이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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