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말년은 좋지 않았다.
하야를 하거나 죽거나 감옥을 가거나 아니면 절간에 갇히는 불행한 역사를 가져왔다.
이는 청와대의 땅기운과 무관하지 않다. 비록 미신처럼 들리겠지만 땅기운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는 우주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물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물의 구조가 육각으로 바뀐다. 우리의 말이 물에게 영향을 준다면 물 역시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듯이 산의 형세와 모양 땅이 어떻게 생겼냐에 따라 우리는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멀리 태양과 달 그리고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행성들 역시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다음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먼저 청와대의 땅기운을 변형시켜야 한다. 맨땅요법 저자분인 소공자님은 청와대가 어떻게 지어져야 하고 어디쯤에 지어져야 하는지 ? 왜 현재 청와대가 문제가 되는지를 자세히 밝혔는데 그 동영상을 소개한다.
청와대 관련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고 싶다면 12분 부터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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